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sdhyrg4d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sdhyrg4d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96)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196)
런던 이야기

정통역사서적은 아니지만영국사를 쉽게 재미있게 서술해서 교양도서로 적극 추천하고픈 서적입니다.특히 런던 여행가기전에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닙니다. 간혹 정통영국사서적에서 볼 수 없는 내용도 다룹니다.마지막에 런던의 유명한 명소 8곳을 소개하기도 했구요원주민인 켈트족과 로마의 지배시대 그리고 데인족이 지배하던 영국을 노르만족 윌리엄1세가등극하면서 본격적인 중세시대를 열게되고 프랑스보다 훨씬 많은 영토를 지닌 앙주제국과그로인해 발생하는 백년전쟁.... 가장 대중적인 튜더왕조(헨리8세 엘리자베스여왕)와시민혁명기를 격은 스튜어트왕조 의회가 사실상 권력을 장악한 독일출신 영국왕이 다스리는 하노버왕조까지 빠르게 재미있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아름다운 사람이 그렇듯이아름다운 도시에는 사..

카테고리 없음 2024. 2. 24. 06:16
수능 국어 6.3.4 독해비책 (2016년용)

비문학 공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차에 검색을 하다가 6.3.4 독해비책을 알게되어 이 책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책안에 4주 스케줄표가 있어서 그것에 맞춰서 공부하니깐 이 책의 제목대로 4주만에 책을 끝낼 수 있었어요~ 원래 공부하다가 문제집 다 풀지도 못하는데 독해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서 하게되었는데 참 좋은 책이네요^^ 독해비책을 통해 항상 막막하기만 했던 비문학공부의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특히 좋은 점은! 그냥 무작정 문제를 풀게 하는것이 아닌 지문독해 과정과 문제 풀이과정을 통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국어에서 비문학이 제일 어렵고 발목 잡는 부분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공부방법도 바꾸고 정확하게 독해하고 문제 푸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비문학 공부..

카테고리 없음 2024. 2. 23. 23:49
쟁선계 (개정판) 21 (완결)

이재일 작가의 쟁선계 를 21권 완결까지 정주행으로 읽었다. 왜 이 작품이 명작이라 불리우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재미가 뛰어난 작품이었고, 등장인물 한명한명에게도 애착이 가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오래전 부터 읽고 싶었던 소설이어서 완결까지 읽은 지금은 꽤 후련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이유는 오래전 연중으로 읽다만 기억이 있어서 완결까지 읽지 못한게 남겨둔 숙제처럼 느껴졌던 것도 있는 것 같다.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

카테고리 없음 2024. 2. 23. 15:56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03권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권 리뷰입니다. 2권 오크로드와 관련된 마왕들의 회담으로 3권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우선 게르뭐드의 뒷배경으로 클레이만과 칼리온, 밀림 그리고 밀림에게 끌려온 프레이가 있었고 이 회담으로 미왕 밀림이 쥬라 템페스트에 방문하는 계기가 됩니다. 다시 쥬라 템페스트라는 슬라임이 이끄는 마술의 도시국가의 국명이 정해지면서 드워프국 가 드워드고와 국가간의 협정을 맞으면서 2권 악역의 베스티도 도시국가 템페스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또한 밀림의 등장과 리무르의 회유 아닌 먹을 것으로 꼬인 절친으로의 관계로 칼리온의 부하 포비오와의 사소한 다툼과 이로 인한 카리브디스 사태를 해결하며 수왕국 유라자니아와 불가침 협정을 맺자는 제안과 구두 체결 까지 이루며 국가로써의 ..

카테고리 없음 2024. 2. 23. 08:38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2

1편에 이어서 습관적으로 2편도 구매하였다.역시 책이 가독력이 상당히 좋아서 술술 읽히기도 하고, 아차 싶었던 내용들이 지적 호기심을 충만시켜 주기도 한다.인문학이라는 제목이 붙었지만. 실상은 일반 상식에 가깝고, 나도 모르게 요즘은 강준만 교수의 책등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일게 되는듯 싶다.무엇보다도 책의 편집이 보기 좋아서, 리더기에서도 읽기가 참 편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도서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영어 책이야? 인문학 책이야?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들의 펜 끝에서 탄생한 수많은 어휘와 숙어 그리고 동서양의 다양한 언어를 차용해 더욱 풍성해진 영어 표현들도 배우고 그 안에 녹아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 표현에 그런 뜻이? 행복한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여행을 ..

카테고리 없음 2024. 2. 23. 03:02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17년)

항상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 뒤편을 본다면 커리큘럼 표가 나와있다. 물론 그걸 따라서 공부하는 사람은 생각보다는 많이 드문 것 같다. 그렇지만 ebs라는 위상이 사람을 쉽사리 돌리긴 어려운 모양이다. ebs에서 발행하는 이 책은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준다. 학교에서 방과후 교재로 쓰거나, 아니면 직접 시간을 재서 자신의 수준이 얼마인지 추측할 때 유용하다. 수능이 끝나기 전까지 한번 쭉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다.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 번개파워 번개맨 : 스마트폰 사운드북 번개파워 번개맨 : 스마트폰 사운드북우리의 영웅, 번개맨을 스마트폰으로 만나요 스마..

카테고리 없음 2024. 2. 22. 18:36
필요한 사람인가

중학생시절, 책이라는 마법에 푹 빠져있을때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찾은 20년은 되어보이는 책이 있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이라는 사람이 쓴 세상을 보는 지혜였다. 중학생의 눈에 이 처세술의 바이블이 실용적으로 읽히기엔 십여년 삶의길이가 너무 짧았지만 글귀의 세련됨은 책의 맨뒷장을 넘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나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팬이되었고 그 뒤 시간이지나 최근 재조명이된것인지 모르겠지만 여러 출판사에서 수많은 발타자르그라시안의 책들이 발간되어 기쁘게 맞이했었다. 그중 필요한 사람인가 라는 책은 발타자르그라시안 등 3명의 현자들의 명언을 빌어 저자의 가정, 사회생활등의 인생전반적 경험에 비춘 책이다.그라시안 외의 두사람은 프랑스의 라 로슈코프라는 공작과 영국의 라브뤼예르인데?발타자르그라시안 외에..

카테고리 없음 2024. 2. 22. 10:10
[대여] 헤어스타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스타일리스트가 헤어 전문 라이터이자 에디터로 관련일을 하면서 쓴 책으로, 스타일의 시작과 완성은 헤어스타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헤어스타일 하나 바꾸는 것으로 인생이 달라지는 기적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여성이 헤어스타일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머리를 소중하게 다룰 때 지금보다 훨씬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또한 단순히 그러한 말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헤어스타일 사진을 연출하면서 쌓은 노하우로자신이 원하는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 어떻게 머리 손질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헤어 스타일링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다소 과장된 면도 없잖아 있으나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흥미로웠다.16년 동안 4만 명의 ..

카테고리 없음 2024. 2. 22. 02:38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2

1권에 비해 나은데? 뭐가 나은 거지? 두 권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볼 것까지는 아니고, 앞에 읽은 책에 비해 잘 읽히는 이유가 뭔지 생각하면서 본 책이다.1권은 짜임새가 낯설어 그 점을 불편하게 여겼던 게 맞다. 만화로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줄글로 풀어 놓은 형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었으니까. 게다가 아들러 씨를 유령처럼 등장시키는 점이 유치하게 여겨지기도 했고. 그런 이유로 굳이 2권까지 안 읽어 보려고 하다가 본 건데 안 읽었으면 섭섭할 뻔했다. 2권에 이르러 괜찮구나 싶었으니까.내용에서 새로움을 얻은 건 아니다. 대체로 알고 있는 것들이었고, 어느 정도는 내것으로 만들어 실천하고 있는 중이었으므로 새롭지 않다고 해서 실망이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그저 책을 이렇게 편집할 수도 있..

카테고리 없음 2024. 2. 21. 18:48
[고화질세트] 네가 있던 미래에선 (총11권/완결)

일단 이 책을 읽고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전 작가님이 지구에서 영업중, 요즘 그리시는 러블리 어글리쪽이 더 취향입니다. 이시영님이 그리신 만화라서 믿고 샀습니다만 인물들에게 큰 매력을 느끼진 못했어요 토비아스를 중점으로 풀어가는 내용이긴한데 결벽한 도련님 밑에서 일하기 위해서 애쓰는 부분이 제일 재밌었고 나머지 에피소드는 무난무난 했던거 같습니다 작가님 역량답게 코믹요소라던가 개그 에피소드는 재밌습니다.[고화질세트] 네가 있던 미래에선 (총11권/완결)스킨십을 할 수 없는 세상. 그래서 사람들은 간단한 악수마저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악수 는 그 의미가 커져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겠다 는 뜻으로 통용되기 시작한다. 여기 한 명의 모노클이 있다. 말기 환자를 돌보며 크나큰 꿈! 바로 악수 한 번으로 인생역..

카테고리 없음 2024. 2. 21. 12:26
이전 1 2 3 4 5 ··· 20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1316 팬클럽 독해 Level 3
  • 기도의 진실
  • 미소 짓는 사람
  •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2 세트
  • Michael Jackson - Xscape (Deluxe Edition) (마이클 잭슨 2014 새 앨범 디럭스 에디션)
  • 수능 국어 6.3.4 독해비책 (2016년용)
  •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17년)
  • 쟁선계 (개정판) 21 (완결)
  • 할아버지 손은 약손
  •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2
  • 알록달록 동물원
  • 수학도둑 2
  • 건축의 거인들
  • [대여] 헤어스타일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초대 받다
  • 동남아시아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 창업 & 운영하기
  • [고화질세트] 네가 있던 미래에선 (총11권/완결)
  • 배트맨 Vol. 7~10권 세트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03권
  • 식당 부자들
  • 쉬는 시간 언제 오냐
  •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 명탐정 코난 63
  •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2
  • 런던 이야기
  • 슈가즈(Sugars) 1
  • 가장 쉬운 러시아어 첫걸음의 모든 것
  •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Step Into Reading 1 : Big Egg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