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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750 완벽대비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750 완벽대비토익 입문자 친구를 위해 구매한 책사실 첫 시험에서는 700점 정도만 맞아도 토익 시험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답이 나오게 마련인데다 그 정도만 맞아도 앞으로 올릴 점수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건데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은 정말 토익 초심자도 혼자서 공부할 때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등을 잘 알아볼 수 있게 해주다보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한다.딱 750점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책국내 기업들이 채용 시 활용하는 토익 평균 기준 점수가 700점 초라고 한다. 취업의 기본 스펙이라고 하는 학점, 자격증, 인턴 경험 등까지 신경 쓰려면, 토익은 750점을 준비하고 다른 스펙에 시간을 할애해 남들과 차별화..
린다와 우체통 린다와 우체통솔직히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에코백, 저렴한가격 이벤트 책 이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정말 내용이 머랄까 참 마음을 울리는 ? 각박한 세상 속 따스한 손길 같은 책이였다. 한글이라곤. 정말 한 토시 조차 보이지 않는 글씨없는 오리지널 그림책. 하지만 충분히 뜻은 전달되었다. 마음을 울리는 그런 동화책. 정말 오랜만이지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기분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 것같은 기분이 든다.린다와 우체통 은 우체통이 된 소녀 ‘린다’의 이야기를 오로지 그림만으로 담아낸,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이제는 우리의 마음에서 잊혀진 빨간 우체통을 통해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과 감성으로 아득한 기억 속 감정들을 불러온다. 20년 넘게 그림만 그린 작가의 그림책답게 한 컷 한 컷 이어지는 그림들은 글로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일진에게 찍혔을 때일진...듣기만 하여도 무시무시하다.학원폭력과 갈취와 폭행을 떠올리지만 모든 일진이 다 그런 건은 아니다. 이른바 멋진 일진.나온 지 꽤 지난 책인데 아이가 뭐에 꽂혔는지 좋아라한다. 좋아라 하는 아이에게 일진이 어떻다는 둥 사설을 늘어 놓아서 되겠는가...같이 읽고 이야기해 보자고 했다.소위 꼰대 감성과 순수한 아이의 감성이 어떻게 다른지...혹 하나 떼어보려다 혹 다섯 개가 붙어버린 이야기!좌충우돌 본격 빵 셔틀 로맨스~♥SNS를 통해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기 스토리 게임,단 하나의 오리지널 원작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한 번쯤은 꿈꿔봤을 것이다. 현실에서 못 다 이룬 꿈의 로맨스를 순정만화나 인터넷소설로 대신하며 일탈과 대리만족의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