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92)
요리조리 열어 보는 정글 탐험 어스본 요리조리 플립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좋은 도서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도서이고, 이미 여러 책을 소장 중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도서는 요리조리 열어 보는 정글 탐험이라는 책으로 정글 속의 동물 등을 플립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교하고, 꽉 찬 내용의 요리조리 도서는 이번 정글 탐험에서도 이어집니다. 볼 거리도 많고, 열어볼 거리도 많아 아이도 좋아하고 자주 찾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정글은 어떤 곳일까요?’, ‘정글에는 어떤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나요?’ 8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
사고력 수학 노크 C1 수 사고력수학 노크 C1 ::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의 기본서사고력수학 노크 C1단계를 만나 보았어요.수학이 싫어요!를 외치고 하는 초등4학년 예영양.반복되는 연산문제도 싫어하지만,무엇보다 생각해야 답이 나오는 문제를 정말 싫어라하지요.하지만 화려한 색감이나 그림이 들어가 있는 책은 그나마 보려고 한다는 점!그리고 이미 성제군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교재임을 검증받았던 노크!이기에 예영양에게도 즐거운 수학을 맛보여 줄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서평신청을 했답니다. - 사고력수학의 다양한 유형을 만나 볼 수 있는 노크C1 단계- 권장연령은 10~11세입니다.표지를 넘기면 이 책의 저자 한헌조님의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을 만날 수 있어요.아이들의 수학을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가지게 되는 궁금증과 근거없는 확신..
쿠키런 엉뚱 과학 상식 다양한 캐릭터, 아니 다양한 쿠기들.. 쿠기 종류가 정말 많네요.솜사탕맛 쿠키, 레몬맛 쿠키, 오렌지맛 쿠키는 이해가 가지만, 용사맛 쿠키, 공주맛 쿠키, 악마맛 쿠키라니..정말특히 좀비쿠키는.....흐미 이런 걸 왜 라고 생각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호의적이더라구요. 아이들 눈 높이에서 과학 상식을 알려주는 쿠키런 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선정될 만 하네요.이러다 발명가가 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전국은 지금 쿠키런 열풍~!〈쿠키런 어드벤처〉,〈쿠키런 찾아라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쿠키런 광풍을 몰고 온〈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쿠키런 엉뚱 과학 상식〉.〈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3 - 쿠키런 엉뚱 과학 상식〉은 다소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 25가..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2권 실력편 1권에 이어 2권 구매해서.. 올해 2학년 받아쓰기 부족한 아이 보충용으로 샀어요..딱 보충용으로 하기 좋은것 같아요.. 한글 다 익히고 다 아는 아이들이 풀면 맞춤법, 띄어쓰기 다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일찍하면 어려워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맞춤법이 자세히 설명되 있어서 ...적절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만족합니다. 아이도 자기 실력이 좋아지는걸 느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권 실력 편 ★ 준비학습 ? 문장 부호 1 소리와 모양이 달라요 1. 닮은 소리가 나는 말 ㄴ으로 소리 나는 말 / ㄹ로 소리 나는 말 / ㅁ으로 소리 나는 말 / ㅇ으로 소리 나는 말 2. 소리와 모양이 다른 여러 가지 말 ㅋ, ㅌ, ㅍ, ㅊ으로 소리 나는 말 / ㅈ, ㅊ으로 소리 나는 말 / ㄴ, ㄹ 소리..
달팽이 안에 달 달팽이 안에 달-재미있는 감동 저번에 읽은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보다는 더 나은 거 같다. 왜냐하면 글로 나타내기에 내 글쓰기 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주저리주저리만 하고 있는데, 제목만 보고 골랐는데[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은 소제목을 제목을 지어서인지 책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뭔가 속았다는 느낌이 많이 든 반면 [달팽이 안에 달]은 제목부터가 참 많이 신선하다. 일상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지루해, 따분해, 늘 그렇지 뭐…. 하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꾸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하면, 일상은 즐거운 크리에이티브로 넘쳐난다. 그 선두주자가 바로 크리에이티브의 대명사, 1cm 의 저자 김은주! 그녀가 제안하는 지루한 일상을 풍요롭고 싱그럽게 만드는..
기출의법칙 수학영역 미적분 2 (2017년) 수많은 기출 문제집 중에서 1등급 또는 안정적인 2등급 이내를 원한다면 그에 맞는 기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쉬운 2점 3점 문제는 걸러야, 공부하는 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과 수학을 공부하는 데에는 더더욱 시간의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과생들이 어려워하는 미적분2의 기출의 법칙은 혼자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대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중의 하나이다. 이 기출 문제집은 다른 기출들을 보고나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자 할 때, 꼭 봐야하는 문제집이다. 수능 1등급 대비 핵심 · 고난도 기출문제 수록하였다. 최근 10개년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 가운데 수능 1등급을 위해 꼭 필요한 3점, 4점..
KBS 한국어능력시험 2주끝장 한국사검정시험 자격증교재를 에듀윌에서 구매하여 공부하고는에듀윌 교재에 대해 매우 좋은 인식이 생겨서 한국어 자격증 교재도 구매하였습니다.한국사는 내용도 필요한 부분만 있어서 좋았지만챕터당 내용이 많지 않고 문제와 체크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구성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한국어능력시험 교재는 그에비해 구성이 불만족스럽습니다.일단 챕터당 내용이 매우 많아 공부를 시작하기에거부감이 앞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품절이라고 뜨는거 보니 개정판이 나오나본데 이 부분은 보완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KBS한국어능력시험, 2주면 충분하다!‘더욱 강력해진’ 기출패턴 분석을 통한 2주 초집중 공략!KBS한국어능력시험은 공사/공기업/언론사/일반기업 등 채용&승진 가산점, 대학교 학점 및 졸업요건, 학교생활기록부..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 이 책은 제목처럼 이라는 내용을 그래도 하나하나 실천하듯이, 나라를 구성하고 또 바르게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있어서 더욱 호기심을 발휘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라를 만들고 구성하는 것이 어떤 것일까를 궁금해하고 호기심이 많고 또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기에 이 책은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나라를 구성하는 것의 과정과 필요한 부분들, 그리고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어서 아이도 어른도 같이 보면서 재미있게 나라 구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만드는 데는 정치와 법의 제정과 운영, 경제에 대한 계획과 운영 등 참으로 다채로운 일들이 많아서 신경쓰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특히, ..
스크린 영어회화 빅 히어로 딸이 영어를 어려워하는데, 영화는 좋아해서 선물했었습니다.책 구성도 워크북 처럼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런데 애들은 몇 번 반복해서 보기만 해도 금방 외우더라고요.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놀면서 저절로 체득하게 되는 효과가 있는 책이라서 좋아합니다.선물용으로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를 보니 최근에 나온 코코까지 디즈니와 픽사의 신작도 나오는 것 같아서 다음 선물로 찜해두었습니다. 앞으로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들도 나오면 꾸준히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디즈니 신작 〈빅 히어로〉로 영어 고수가 된다! 지난 해 〈겨울왕국〉으로 돌풍을 일으킨 디즈니가 신작 〈빅 히어로〉를 내놓았다. 〈겨울왕국〉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한 이 영화는 북미에서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그 순간 역사가 움직였다 모든 만남은 이별을 전제한다. 인생이 드라마라면 그 내용은 다름아닌 만남과 이별로 점철되어 있는 사건들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나고, 노아와 앨리가 만나고, 신문기자가 왕녀를 만나고……이처럼 피어나는 인생의 시작이 만남이고 그 마무리가 이별이다. 영화를 보면 남녀 주인공이 거리나 지하철에서 눈길 한번 돌리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장면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들은 역사를 창조할 기회를 아쉽게도 놓친 것이다. 사건의 부재는 언제나 아쉬운 법. 어제의 만남이 바로 내일의 역사가 아닌가. 이런 만남은 필연적 우연이란 말로 흔히 치장되기 쉬운데, 그 때 그 자리에 두 사람이 조우했다는 것은 우연과 필연 중에서 어느 쪽일까. 우연이란 없다. 이 책 《그 순간 역사가 움직였다》는 역사적 실존인물의 우연한 만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