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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 Xscape (Deluxe Edition) (마이클 잭슨 2014 새 앨범 디럭스 에디션)


여러 음반중에 꼭 사야하는 앨범이 잇다 대중성 과 작품성 ,,은 물론하나의 상품이 되어버린 음악계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마이클 잭슨 이다 팝의 황제가 들려주는 음악은 언제나 그 이상의 감동 과 느낌이 있다 흥겨울때 흥겹고 슬플때 슬프고 고요할때 고요함을 가지고 말그대로 황제의 음악... 이제는 더이상 그의 문워커를 볼수 없지만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이렇게 새 앨범이 나왔다 더 좋은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줬으면 좋은데 그래서 반가움 과 아쉬움이 교차하는거 같다 그가 가기전에 만들어 놓은 수천 수많은 노래중에 선곡을 해서 이번앨범은 스탠다드 와 디럭스 에디션으 로 출시를 햇다 개인적으로 디럭스 에디션을 구입한 이유는 스탠다드는 원곡만 현재에 맞게 잘 편곡을 해놓았지만 원곡이 가지는 느낌과 사뭇 많이 다르기때문에 당시에 유행하던 분위기 나 느낌이 원곡에 그대로 담겨져 있기때문에 편곡한 곡과는 전혀 다른곡이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오리지널곡이 더 좋게 느껴지고 더 많이 듣게 된다 편곡은 현재에 맞게 리드미컬 하고 오리지널곡은 리듬감이 훨씬더 강조되어 같은노래지만 두가지 노래를 듣는거 같은 느낌을 준다 그렇기에 스탠다드 에디션만 구입한다면 이번 마이클잭슨 앨범의 음악을 다 느낄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음질도 저음과 중음의 감각적 비트를 잘 살려서 더욱 흥겹게 만들어 주는거 같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디지팩이라고 적혀잇는데 디지팩이 아니라 종이팩 안에 cd가 들어있어서 꺼내기도 좀 불편하고 기스가 날 가망성이 높은지라 원가절감을 위해서 그런건지 황제의 음반을 내는데 디지팩으로 냇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제는자동차 cd 에 마이클잭슨의 노래를 항상 들으며 그를 추억하고 좋은 음악을 만들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준 마이클잭슨 .. 하늘나라에서 그의 음악을 듣는 나를 보며 행복해 했으면 좋겟다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기다리던 마이클 잭슨의 새로운 음악! XSCAPE
에픽 레코드의 수장 엘 에이 리드 (L.A. Reid)와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현대화한 마이클 잭슨의 신곡들! 5월 13일 전세계 동시 발매! 스탠다드 에디션보다 9 트랙이 추가 수록된 총 17 트랙, 20분 가량의 다큐멘터리가 수록된 DVD로 구성된 CD+DVD 사양!

앨범 [XSCAPE]은 에픽 레코드의 대표이자 CEO인 엘 에이 리드에 의해 기획된 앨범으로, 그는 유가족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작업물을 열람할 권한을 부여 받았으며, 결과적으로 무려 40년 동안에 걸친 마이클 잭슨의 보컬이 들어간 음악 작업물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리드는 최종 곡 목록을 프로듀서들에게 전달했고, 프로듀서들은 신선하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하되 마이클 잭슨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는 프로듀싱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리드는 Contemporizing (컨템포라이징 / 현대화 작업)이라고 칭한다. 앨범의 주된 프로듀서인 팀바랜드(Timbaland)는 리드가 신뢰하는,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진지함과 깊이를 갖춘 프로듀서 중 한 명이다. 팀바랜드 외에도 앨범에는 세계적인 히트메이커인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 스타게이트(Stargate), 제롬 Jroc 하몬(Jerome Jroc Harmon ), 존 맥클레인(John McClain)도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앨범 제목 역시 마이클이 앨범 타이틀을 결정하는 기존 과정을 따랐다. 마이클 잭슨은 항상 앨범 수록곡 제목 중에서 그의 앨범 프로젝트 명을 따왔으며, [Thriller] 앨범 때부터는 오직 한 단어를 타이틀로 택했다. 이번 앨범은 진정한 새로운 프로젝트로, 마이클 잭슨과 로드니 저킨스가 함께 작곡과 프로듀싱을 한 곡인 Xscape 는 스튜디오에서 마이클 잭슨과 함께 처음 곡을 레코딩한 프로듀서인 로드니 저킨스에 의해 다시금 현대화된 곡으로 더욱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마이클 잭슨 유가족 대표인 존 브랜카(John Branca)와 존 맥클레인(John McClain)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마이클은 언제나 앞서 가는 사람이었고, 언제나 새로운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을 원했으며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했어요. 그는 항상 현대적인 사람이었죠. 이번 앨범 곡들은 많은 면에서 그런 정신을 담고 있어요. 엘 에이 리드의 비전에 감사합니다.

[XSCAPE]은 마이클 잭슨의 새로운 음악을 담은 컬렉션으로, 기존 전세계 수 많은 마이클 잭슨의 팬들은 물론 그의 예술을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대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