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내부의 재질과 카르타의 질감이 만나서 온 얼굴을 찡그려도 뺄 수 없는 케이스를 만들어 냈는데, 상품을 유통하는 사람이 최소한 자기는 써 보고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게 최소라고 생각합니다. 모양은 괜찮은데 경험은 정말 엉망입니다. 예스24 이북 라인 모두가 동일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MD분께서 본인이 써 보고 더 나은 제품과 상품을 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레마는 열린서재가 장점인데 리디의 페이퍼가 열린서재가 있다면 가차없이 리디로 갈아탈 것 같습니다. 교보보다 나은 정도로 만족하시지 말고 사용자 경험이 나은 제품 좀 부탁드려요. 카르타 케이스만 세번째 구매합니다. 첫 제품은 자동 온오프가 제품과 맞지 않아 배터리 소모가 극심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예스24가 삼성전자는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해서 다음케이스를 샀는데 이 케이스는 디자인이 오히려 개악 중이고 가죽 케이스를 샀더니 이제는 단말기를 꺼내는 것도 힘듭니다. 고객 보이스가 팬의 마지막 안타까움에서 하는 소리임을 아신다면 제발 좋은 제품 좀 판매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 해당 상품을 구매하시면 케이스만 발송됩니다. (크레마 카르타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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