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너 영재프로그램의 마지막 체험 서적 반소 추리력이예요앞서 설명드린 기억놀이와 관찰력을 잘 활용한 아이라면추리력에서 아마 포텐이 터질것 같아요!ㅎㅎ
미리 보았는데 어른 들도 생각해야 풀수있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회사입사 할 때 친 시험에서 SSAT 문제 중에서이러한 형식의 문제가 한 영역이었는데요모두들
그렇게 이야기했어요못푸는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필요한 문제다!네 맞아요 추리력이란 것은 연습하지않으면
두뇌가 잘 돌아가지 않는 영역!ㅎㅎ 이런 부분은 신경써서 꺼내지않으면 아이들 두뇌속에서
그대로 사장되어버리는것 같아요실생활이나 규정화된 교육체제에서는 이끌어낼수 없는데모두들 필요로 한다며 이상한 잣대로 시험을 치게하거나 외우게하죠ㅠㅠ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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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추리력 1 : 만 2-4세 | 구성 | 한국브루너교육
[도서] 추리력 2 : 만 3-5세 | 구성 | 한국브루너교육
[도서] 추리력 3 : 만 4-6세 | 구성 | 한국브루너교육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2~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시리즈를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게 교육 설계된 유아 인지지능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엄마가 옆에서 읽어 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입니다.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 영역의 문제들을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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